Advertisement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반면 아사다 마오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악셀에서 넘어지며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 감점 -1점을 받아 55.51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우울해하던 아사다마오는 결국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 자신도 아직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내일은 프리스케이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Advertisement
한편,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경기 후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김연아 점수 진짜 짜긴 해",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러시아 텃세 장난아니네",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아사다마오 눈물 안쓰러워",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프리에서 두 선수 모두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김연아 쇼트 1위-아사다마오 16위, 마지막 연기 모두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