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가 특별 인스트럭터로 친정인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각) 본즈가 특별 인스트럭터로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본즈는 다음달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에서 진행중인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본즈는 우리가 여기서 하는 것의 한 파트를 맡는다"면서 "윌 클락이나 J.T 스노우, 제프 켄트 등과 마찬가지로 인스트럭터 그룹의 일원으로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자신의 22년 메이저리그 생활 중 15년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본즈는 지난 2007년 은퇴한 뒤부터 계속 샌프란시스코를 돕는데 관심을 가졌지만 약물 의혹 등으로 인해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었다.
본즈는 통산 762개의 홈런을 날려 역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최다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약물 복용으로 이미지를 구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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