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8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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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스를 80대59로 완파했다. 2010년 3월 이후 4년 만의 8연승.
LG는 SK를 제치고 단독 2위가 됐다. 오리온스는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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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에서 LG의 절대적인 우위. 리바운드 숫자에서 38대26.
1쿼터부터 오리온스를 몰아쳤다. 데이본 제퍼슨은 1쿼터에만 9득점을 집중. 2쿼터 연속 8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LG는 박래훈 기승호 유병훈의 외곽포까지 터졌다. 결국 2쿼터 2분12초를 남기고 43-22, 완벽한 리드. 오리온스는 더 이상의 반격을 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경기를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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