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 데니스 텐과 김연아는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데니스 텐의 김연아와의 인증샷을 본 지인이 "너 진짜 김연아의 파트너가 된거냐?"고 묻자 "오늘 내가 가장 운이 좋았다"고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데니스 텐은 갈라쇼 후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려는 듯 김연아와 인증샷을 여러차례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날 김연아는 이번 대회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인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텐과 짝을 이뤄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편 카자스흐탄의 피겨스타 데니스 텐은 독립운동가 민긍호 의병장의 외고손자로도 국내에 유명하다. 한국계 아버지 유리 엘렉산드로이치 텐과 한국계 어머니 옥산나 엘렉씨예브나 텐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2010년 민긍호 선생 묘를 직접 방문하기도 하고 민긍호 선생에 대한 논문도 쓴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