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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막판부터 주도권을 잡은 KB는 경기 종료 40초를 남기기 전까지 리드를 하다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승리를 통해 3위를 지키려는 KB스타즈로선 너무 쓰라린 패배였다. KB는 약점이던 리바운드에서 35-30으로 앞설 정도로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었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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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승리를 놓친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은 "명백한 파울 2개를 불어주지 않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판정이 나와서는 안된다"며 "억울한 측면도 많다. 비디오로 경기를 다시 본 후 심판설명회를 요청할지를 결정할 생각"이라며 다소 격앙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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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