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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갈라쇼를 마친 뒤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4년은 상상하기 힘들다"며 더 이상의 올림픽 출전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스케이팅을 펼치는 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갈라쇼에서는)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연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갈라쇼에서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타임스'의 테마곡인 스마일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힘든 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을 잊지 말아주었으면 한다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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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의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인생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최고의 올림픽이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