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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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아무도 몰랐던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담담하게 고백했다.
10대란 어린 나이에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큰 인기를 얻은 김희애는 20대에는 연기대상을 2번이나 수상하며 이미 연기자로서도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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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던 그때를 떠올리던 김희애는 뜻밖에도 "10대 때부터 일을 시작해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은 거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또 김희애는 "20대에 이미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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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연기 외에 DJ, MC, 가수활동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 원조 만능엔터테이너였던 김희애는 87년 당시 '나를 잊지 말아요'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희애는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25년 만에 '나를 잊지 말아요'를 열창해 모두에게 폭풍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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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배우 김희애의 모든 이야기는 24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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