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공항을 통해 MLB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가족과 함께 2014년 스프링캠프와 정규리그 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추신수는 2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텍사스 선수단 전체 훈련을 앞두고 한 달 남짓 체력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출국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추신수.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1.15
Advertisement
추신수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한국시각) 론 워싱턴 감독과 2015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워싱턴 감독은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은 지 올해로 8년째. 2010년 부터 텍사스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월드시리즈 우승은 실패했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으로 90승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