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26·KB금융)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인비는 2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30점을 받아 46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다. 그러나 박인비와 페테르센의 격차는 벌어졌다. 박인비가 23일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반면 페테르센은 10위에 그쳤다. 페테르센은 9.54점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7.63점을 받아 4위, 유소연(24·하나금융)이 5위(6.12점)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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