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의 2군 선수가 수비훈련 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고 깨어난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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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은 28일 '라쿠텐이 27일 오키나와 구메지마의 2군캠프에서 지난 16일 외야수 가키자와 다카히로가 훈련중 탈수증으로 쓰러졌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개별 펑고를 받고 있던 카키자와는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트레이너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흉골압막 마사지를 세번째 했을 때 가키자와가 의식을 회복해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탈수에 의한 의식상실 발작으로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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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입원한 가키자와는 혈액 검사 등에서 문제가 없어 퇴원했고 18일부터 훈련에 복귀했다. 라쿠텐은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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