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의 한 인물로서 연기하는 내내 힘든 순간마저 감사하고 행복했다. 좀 더 많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벌써 아련한 '별그대',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에 대한 질투에 사로잡혀 거짓 친구로 15년을 살아온 악녀 유세미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유인나는 오는 3월 5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로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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