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대학농구 최강임을 다시 입증했다.
고려대는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MBC배 수원시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경희대를 86대85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
고려대는 이승현의 극적인 역전 결승 2점슛으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결승전에서도 고려대는 경희대를 연장 접전 끝에 1점차(84대83)로 따돌렸었다.
대학 농구의 명장 최부영 경희대 감독(62)은 이 경기를 끝으로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그는 1985년부터 경희대 지휘봉을 잡았다. 정년 퇴임이다. 경희대 새 사령탑은 김현국 코치가 맡는다. 최 감독은 이제 경희대 농구부장으로 일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