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다폰과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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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지역과 규모 등을 협의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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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보다폰의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인 '프로젝트 스프링(Project Spring)'의 네트워크 공급 벤더 중 하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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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보다폰은 2016년 3월까지 유럽과 신흥시장의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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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삼성전자-보다폰 네트워크 장비 공급 프레임워크 협약에는 LTE 네트워크 장비 뿐만 아니라 GSM, 3G 장비에 대한 공급조건 등도 포함하고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김영기 사장은 "보다폰과 네트워크 장비 공급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한 것에 더해 프로젝트 스프링의 네트워크 벤더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과 벤더 선정은 삼성전자의 진보된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