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가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28.1%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기록인 27.4%(2월 19일)를 뛰어넘는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지난 12월 18일 15.6%로 출발한 '별에서 온 그대'는 수목극 1위 자리를 한 차례도 내주지 않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경쟁 드라마를 압도했다. 하지만 시청률 30%의 벽은 역시 높았다. 마지막 뒷심에 기대가 모아졌지만 자제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마지막회 수도권 기준 시청률도 29.6%였다.
한편, 동시간대 KBS2 '감격시대'는 9.7%, MBC '앙큼한 돌싱녀' 1회는 5.4%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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