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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선 박민우와 이상호의 맹타가 돋보였다. 둘은 4타수 4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NC 선발 웨버는 3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지면서 1안타 1볼넷을 내주며 삼진 3개를 잡고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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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회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박정준이 볼넷을 골라 나간 뒤 2사 후 상대 선발 오현민의 폭투로 2루로 진루했다. 이어진 2사 1,2루서 이상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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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로 뒤진 6회, NC는 대거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타자 권희동이 내야땅볼과 폭투 두 차례에 홈을 밟았고, 2사 후 상대 실책과 이상호의 우전안타, 박으뜸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박민우가 3타점 싹쓸이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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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웨버와 이승호, 김진성을 제외한 다른 투수들이 모두 실점하지 않았다. 네번째 투수 최금강은 구원승을 올렸다. 박민우는 결승타 포함 4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이상호는 4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 박정준은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