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다르빗슈 유(28)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홈런을 맞았다.
다르빗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3안타(1홈런) 1볼넷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삼진은 하나도 잡지 못했다.
총 18개의 공을 던졌고, 그중 스트라이크는 12개였다.
다르빗슈는 2회말 2실점했다.
첫 타자 베테랑 라울 이바네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또 이어진 위기에서 크리스 이아네타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텍사스는 4회말부터 마운드를 라이언 피어라벤드에게 맡겼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선 2이닝 2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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