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셔널리그는 올시즌 다양한 사업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개막 전 전남 영광에서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동계 훈련프로그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선수공개테스트 운영을 통해 내셔널리그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위한 무대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단 연고지 봉사활동, 유소년 장학생 선발 등의 '동행' 사업도 계속된다. 내셔널리그는 IPTV IPSN과 2014년 중계 계약을 체결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전경기 VOD 서비스를 제공해 팬들에게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Advertisement
관심사는 4강 플레이오프의 향방이다. 내셔널리그는 10개 구단 지도자, 연맹 임직원, 내셔널리그TV 해설자 등 30명을 상대로 올시즌 4강 진출이 유력한 팀을 꼽아달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대전코레일이 가장 많은 23표를 받았다. 김승희 대전코레일 감독은 "대전 연고이전 첫 해를 맞아 철마군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내셔널리그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경주한수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이 21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창원시청은 15표를 받았다. 경주한수원은 즉시전력감을 대거 영입했고,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울산현대로 떠난 조민국 감독 자리에 김창겸 감독을 데려와 변화를 모색했다.
Advertisement
◇2014년 내셔널리그 1라운드(8일)
Advertisement
울산현대미포조선-목포시청(울산종합·네이버, 아프리카TV, 내셔널리그TV)
창원시청-김해시청(창원축구센터)
대전코레일-천안시청(대전한밭·8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