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돌아온다,
우즈는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 출전을 결정했다. 우즈는 이날 "치료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고 몸상태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1위인 우즈는 2위인 애덤 스콧(호주), 3위인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1,2라운드에서 한 조로 플레이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인 우즈는 이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우즈가 7위 이하로 밀려나고 스콧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스콧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줘야 할 위기에 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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