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결국 호주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MLB.com은 7일 "돈 매팅리 감독이 그의 계획을 확인해주지는 않았지만 선수들에게는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또 댄 해런은 갑작스러운 일에 대비해 예비 선발 투수로 호주로 간다.
잭 그레인키는 종아리 부상으로 완전하지 않고, 조시 베켓은 갈비뼈 수술로 인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시간이 걸린다.
다저스는 30명의 선수를 호주로 데려갈 계획인데 계획대로라면 애리조나와의 호주 개막 2연전엔 22일엔 커쇼, 23일엔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애리조나는 개막 2연전 선발투수로 패트릭 코빈과 트레버 케이힐이 나설것으로 알려져 류현진의 올시즌 첫 맞대결 상대는 케이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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