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으 부상 병동에 또 한 자리가 채워졌다.
미드필더 잭 윌셔가 쓰러졌다. 아스널은 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윌셔가 다리 뼈를 다쳐 6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대표팀에 소집됐던 윌셔는 6일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4분까지 활약했다. 경기 후 검사 결과 윌셔는 왼발 주상골에 금이 발견되면서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아르센 벵거 감독의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아스널은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를 시작으로 맨시티, 뮌헨 등 강팀과 줄줄이 맞붙을 예정이다. 붙박이 주전 윌셔의 공백으로 전력공백은 불가피해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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