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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리를 시원하게 발성을 하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소리, 듣기 편한 소리를 최대한 내려고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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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다. 보지 못해도 전해듣기도 한다. 촬영할 때는 전해 듣는 게 많은 편이다. (악플을 보면) 금방 잊어먹는 편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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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전해 들었다. 작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기 보다 박지은 작가가 걱정이 됐다. 한창 작품을 쓰는 중인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텐데, 계속 힘이 들까봐 그 부분이 걱정이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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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본다. 사람들이 다 있는 곳에서 그냥 말한건데, 그게 눈덩이처럼 불려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루머라고 할 이야기도 아니다.
하하하. SF 영화도 많이 좋아한다. 어떻게 생겼는지까지는 모른다해도 있지 않을까. (어떤 자료에 보면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지능이 높다더라.) 그런가. 하하. SF 영화 '디스트릭트 9'이나 '프로메테우스' 좋아한다.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하는데, 혹시 국내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 계획이 있는가?
아직 모르겠다. (섭외 요청은 많다더라.)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나는 어렵더라. SBS '런닝맨'에 출연했었는데, 어려웠다. 무슨 지령도 외워야 하고, 찍으면서도 도대체 어떤 게 방송에 나가는지 모르겠더라.
-'런닝맨' 외계인 특집 할 줄 알았다.
하하하.
-'별그대' 패러디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가장 재밌게 봤던 패러디가 있었나.
패러디는 재경이(신성록) 형이 반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 거. 현장에서 패러디 이야기하다가 형하고 가까워졌다. 형이 방송에는 무섭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밝고 쾌활하고, 되게 재밌는 형이다. 많은 분들이 방송만 보고 오해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다. 그래서 형, 누나들과 작업했는데, 귀여움을 독차지했겠다.
좀 시끄러운 편이었다. 사실 도민준과 다르다. 이길복 카메라 감독이 SBS '자이언트' 아역할 때부터 날 아는 사이다. 가끔 장난치다가, 슛 들어갈 때 진지하게 연기하면 어색하다고 하더라. 하하.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