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퇴사하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5일 김민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송을 통해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꾸 기사로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하고 민망하네요"라며, "내일 '풋볼 매거진 골!'에서 끝인사 드릴게요. 잘 해야 할 텐데.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6월 축구선수 박지성과 열애사실을 인정한 김민지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퇴사한다.
이에 앞서 SBS 아나운서팀 공식 트위터에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송별회 모습도 게재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10년 SBS 1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는 8일 오전 1시 5분에 방송되는 '풋볼 매거진 골!'을 끝으로 아나운서 생활을 마감한다.
한편 김민지 퇴사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지 퇴사 심경 고백, 죄송하고 민망하다니", "김민지 퇴사 심경, 박지성과 결혼 축하드려요", "김민지 퇴사 심경, 박지성 내조에 전념하나", "김민지 퇴사 심경,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길", "김민지 퇴사 심경, 아쉽고 서운하네요", "김민지 퇴사 심경, 박지성과 제2의 인생 시작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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