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옥스프링이 첫 시범경기에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옥스프링은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63개. 안타 6개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위기관리능력을 선보였다. 4사구는 하나도 없었고,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자 이종욱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옥스프링은 모창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테임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1,2루 위기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호준을 2루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며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2회에도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권희동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손시헌에게 초구에 좌전안타를 허용해 다시 1,2루. 지석훈에게 맞은 빗맞은 타구가 3루수 앞 내야안타가 되면서 만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태군을 유격수 앞 직선타로 잡아내며 병살 플레이를 완성, 2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이종욱, 모창민, 테임즈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옥스프링은 이호준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나성범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포일이 돼 1루를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견제로 나성범의 도루를 저지해냈다. 옥스프링은 권희동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약속된 투구수 60개가 넘어 교체된 것이다. 롯데는 두번째 투수 심수창을 마운드에 올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