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승환은 1이닝 동안 1안타 1볼넷을 내주고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4개였고, 직구 최고구속은 148㎞였다.
Advertisement
다음 타자 무라타에게는 1B2S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했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바깥쪽 낮은 148㎞짜리 직구가 볼 판정을 받아 출루를 허용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스기야의 도루로 1사 2,3루. 오승환은 니시카와를 4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134㎞짜리 몸쪽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한 뒤, 높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오승환은 이날 다섯 타자를 상대로 24개의 공을 던졌다. 거의 대부분이 직구였다. 지난 5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이닝 1실점한 오승환은 두번째 등판에서 실점 없이 무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오승환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히로시마전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