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몸매를 지닌 인형이 등장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니콜라이 램이란 예술가가 미국 19살 여성의 평균 신체 비율을 따라 인형 '래밀리'를 만들었다.
래밀리 인형은 기존의 바비인형과는 다른 체형이다. 허리가 잘록하지도 않고 팔다리도 두툼하며 키도 그리 크지않다. 또한 의상도 청바지, 트레이닝복 등을 착용했다.
니콜라이 램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인형들은 현실적이지 않은 몸매에 공주풍의 드레스만 입혀놓았다"며 "아이들이 이런 인형을 가지고 놀다보면 몸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자라기 때문에 래밀리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래밀리는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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