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 달러) 3라운드서 2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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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는 9일(한국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대니 리는 단독 선두 체선 해들리(미국·16언더파 200타)와 한타 차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26)가 이날 4타를 줄이며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1타를 줄인 양용은(42)은 7언더파 209타,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노승열(23)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57위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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