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후배 이하늬를 언급했다.
오현경은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DJ 박경림으로부터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미스코리아에 나갈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현경은 "어딘가에서 1등을 해볼 수 있다는 건 사는 데 도움이 되는 게 있다. 책임감, 자신감도 생겨서 잘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역대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총 출동해 다시 대회에 나오면 순위가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김사랑, 이하늬, 고현정 등이 다 나오면 난 순위에도 안 들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오현경은 1989년 미스코리아 진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하늬는 7년 뒤인 2006년 미스코리아 진에 입상했다.
오현경, 이하늬 언급에 네티즌들은 "오현경 이하늬 언급, 너무 겸손한 것 같은데" "오현경, 이하늬 언급, 두 분 다 너무 아름다워요" "오현경 이하늬 언급, 선후배 칭찬하는 모습이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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