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개에 그쳤다.
3회까지 완벽투를 이어가던 다르빗슈는 4회와 5회에 2루타를 내주고 각각 1점씩 내줬다.
지난 5일 LA 에인절스전에 이어 시범경기 두게임 연속 2실점이다. 당시 다르빗슈는 3이닝을 던져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1개도 잡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선 2이닝 2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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