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왼손투수 야마모토 마사(49)가 1군 엔트리 진입의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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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11일 교육리그 오릭스 버팔로스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실전 등판이었던 지난 6일 오릭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에 이어 6이닝 무실점이다.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야마마토는 최고령 선발승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주니치 입단 31년째. 그는 지난해 16경기에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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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2013년 연봉 6000만엔에서 2000만엔이 깎인 4000만엔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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