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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야당 국회의원 모하마드 니자르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트남 해상에 버뮤다 삼각지대가 있다. 이곳에 들어가면 어떤 교신자도 통하지 않는다"며 '버뮤다 삼각지대'의 존재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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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역에서 비행기와 배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배나 비행기의 파편은 물론 실종자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마의 바다'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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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8일 239명이 탑승한 쿠알라룸푸르발 베이징행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후 12시간 만에 베트남 남부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 베트남과 중국, 호주 등 주변 국가들은 사고 발생 사흘째인 10일까지 수십 대의 항공기와 선박을 동원해 사고기의 항로를 중심으로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어떠한 잔해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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