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한 매체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진중권 동아대 교수(51)가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입니다, 병··· 함익'병'"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함익병을 비판했다.
앞서 함익병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독재 정치, 한국 여성의 권리행사,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견해 등을 밝혔다.
함익병은 자신의 소신을 전달, 하지만 인터뷰 내용에는 "안철수 의원은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는 등의 독설 등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그는 386세대의 '독재와 암흑의 시대상'과 관련된 인터뷰 중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며 "독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도 하나의 도그마(dogma)다. 정치의 목적은 최대 다수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고 자신의 의견을 나타냈다.
이후 현재 함익병이 출연 중인 SBS '자기야-백년손님' 시청자게시판에는 함익병의 의견을 비판 또는 지지하는 글들이 충돌하고 있다. 또한 그가 운영 중인 병원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홈페이지는 폭주하기도 했다.
진중권의 함익병 발언 일침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함익병 발언 일침, 이름을 이용한 절묘한 비판이다", "진중권 함익병 발언 일침, 함익병 인터뷰 발언은 논란의 소지가 많다", "진중권 함익병 발언 일침, 진중권의 뼈있는 한마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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