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41·뉴욕 양키스)의 팀내 입지는 자꾸 줄어들고 있다. 양키스는 겨울 스토브리그 동안 카를로스 벨트란, 엘즈버리 같은 최고 수준의 외야수를 영입했다.
이치로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여전히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이치로의 이적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그를 원한다는 둥, 디트로이트 영입 후보에 올랐다는 둥 말들이 많다.
그런 상황에서 이치로의 방망이가 계속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라이트 하우스 필드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서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땅볼 2개, 뜬공 1개로 물러났다. 이로써 이치로의 이번 시범경기 성적은 21타수 3안타 2타점이다.
양키스가 2대6으로 졌다. 양키스는 이날 스플릿 스쿼드(팀을 2개로 쪼개는 것)로 나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