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한화가 이틀 연속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NC의 시범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전날 7회말 강우콜드 2대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데 이어 또다시 무승부를 거뒀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NC는 1회초 선두타자 김종호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타석에 있던 테임즈는 깔끔한 우전 적시타로 김종호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NC 선발 찰리의 호투 속에 0의 행진이 계속 됐다. 6회말 한화 공격 때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1사 후 정근우가 NC 세번째 투수 박명환을 상대로 좌익수 왼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최진행의 우전 적시타가 나와 1-1 동점이 됐다.
NC는 7회 다시 앞서갔다. 1사 후 손시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박민우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타석에 들어선 이상호는 좌측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적시 2루타를 나렸다. 다시 2-1로 앞서갔다.
한화는 7회말 2사 후 새 외국인타자 피에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피에는 손민한을 상대로 볼카운트 0B2S에서 들어온 144㎞짜리 직구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NC 선발 찰리는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화 선발 윤근영 역시 4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5선발 전망을 밝혔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