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은 1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와의 홈개막전을 앞두고 13일 수원의 대표적인 번화가 중의 한곳인 아주대 앞 삼거리에서 거리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정원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전원과 선수단, 그리고 이석명 단장을 포함한 프론트가 참가한 거리홍보는 '블루윙즈와 함께하는 달콤한 화이트데이'라는 테마로 선수들이 시민들에게 사탕과 경기일정 카드을 나누어 주었다. 약 한 시간동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주장 염기훈은 "수원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이렇게 몸으로 직접 느끼니까 기분이 좋다" 며 "일요일 홈 개막전에서 멋진 경기로 이 열기에 보답하도록 하겠따. 긴 겨울동안 축구를 기다렸던 많은 수원 시민들이 빅버드를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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