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사랑'이 지극정성이다.
베일이 호날두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베일은 한 스포츠브랜드의 행사에 참가해 "호날두는 최고의 선수다. 호날두가 있어서 우리가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억유로의 사나이'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호날두와 함께 '좌날두-우베일' 조합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비상을 이끌고 있다. 이적 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기도 했지만 실력으로 모든 비난을 잠재웠다. 호날두가 있기에 베일의 적응도 쉬웠다. 그는 "그와 함께 뛰는게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베일의 호날두 사랑은 예전부터 유명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뒤 "호날두와 함께 뛰게 돼 꿈만 같다"며 '롤모델' 호날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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