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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특수부는 코리아크레딧뷰로 직원이 유출한 신용카드 3사의 고객정보 일부를 받아 대출중개업에 활용한 혐의(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위반)로 이모(36)·김모(34)·한모(34)·다른 김모(39)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결국 신용카드사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구속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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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 정보 유출 후속 조사에서 8000만건의 정보가 정보 유통업자에게 넘어간 정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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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다만 이들이 받은 개인정보엔 비밀번호와 cvc번호가 없어 카드 위조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