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한화를 대파했다.
LG는 1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서 정의윤의 홈런 2개 등 장단 16안타를 터뜨리며 12대2로 크게 이겼다. 한화와의 주말 시범경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정의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3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정의윤은 5타수 3안타 6타점을 터뜨렸다. 외국인 타자 조쉬 벨도 4번타자로 나가 4타수 2안타 1타점을 치며 올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LG 선발 코리 리오단은 4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개막전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시범경기 첫 등판한 한화 외국인 투수 앤드류 앨버스는 제구력 불안 속에서 2이닝 2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는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의 화력을 뽐냈다.
LG는 1회 1사 1,2루서 벨의 좌전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정의윤이 1사 1,2루서 왼손 유창식을 상대로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정의윤은 9-1로 앞선 8회에도 1사 1,3루서 좌월 3점포를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6회 피에의 솔로홈런, 8회 최진행의 적시타로 각각 1점을 뽑아내는데 그쳤다. 선발 요원인 유창식은 두 번째 투수로 나가 3이닝 8안타 6실점(4자책)의 부진을 보였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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