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못 3개가 머리에 박히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남성의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푸젠성에 거주하는 69세 남성이 머리에 10cm 짜리 못 3개가 박혀 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의료진들은 "못들이 남성의 두개골을 뚫고 뇌에 박힌 심각한 상태였다"며 "생존한 것 자체가 기적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본인의 실수 때문에 못이 박혔다고 주장했지만 의료진은 누군가에 의해 못질을 당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또한 이 남성은 경찰에 신고하지 말 것을 병원측에 당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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