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아한 거짓말'이 지난 15일 16일 주말 이틀간 36만99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1만7716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며 주말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300 : 제국의 부활' '논스톱' 등 할리우드 영화들을 비롯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몬스터'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
특히 소통과 가족애에 대한 따스한 메시지를 전하는 '우아한 거짓말'은 세대를 초월한 네 여배우의 열연과 유아인, 성동일의 가세로 더해진 풍성한 재미,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빚어낸 뜨거운 감동과 눈물로 극장가에 폭발적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20, 30대 젊은 관객부터 40대 이상 중 장년층까지 전연령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우아한 거짓말'은 일반적으로 일요일 스코어가 토요일보다 하락하는 것에 비해 일요일에도 18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 토요일과 변함없는 일요일 관객수를 보이며 꾸준한 흥행세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지금 힘든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작품!"(네이버 nale),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 깊은 여운이 오래오래 간다!"(네이버 juil), "영화에 몰입할수록 점점 더 가슴이 따뜻하고 벅차 오르게 했던 영화!"(네이버 dltm), "감동적이다! 내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네이버 rjsg),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 그들의 연기덕에 말로 이룰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네이버 rkdx), "이 시대를 사는 아이들과 어른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작품!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다!"(네이버 illb) 등 폭발적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완득이' 이한 감독과 원작자 김려령 작가의 두 번째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아한 거짓말'은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등 세대를 초월한 연기파 여배우들의 만남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한 유아인의 가세,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