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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 아이린의 형원 현지생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형원의 전반적인 체질개선 작업과 섬유유연제 기술이전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생산 및 원료설비, 품질관리 시스템 개선은 물론 형원에서 생산되는 제품품질의 일관성을 위해 형원의 품질관리 인원을 대상으로 OJT교육(On the Job Training, 직장내 직무교육)까지 직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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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에서 출시하세 되는 아이린은 아이린 햇살가능 화원의향, 아이린 살랑살랑 들꽃내음 등 2종으로 섬유유연제로는 국내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아이린은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색소, 형광증백제,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학병원 피부과와 공동 임상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 아이 옷, 속옷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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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형원 지원사업은 2012년 11월부터 진행된 것으로 작년 7월에는 이에 대한 첫 성과로 주방세제 '트리오 브라보'를 형원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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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장애인사업장 자립기반 조성사업은 단순히 일감을 주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고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중장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단발성 지원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사업장의 사업영역을 넓혀 장애인사업장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외주생산은 물론 사업장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사랑(愛)과 존경(敬)이라는 애경의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형원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전체 장애인근로자의 30%에 해당하는 20여명의 장애인이 새롭게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