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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부사장은 "'어벤져스' 1편은 전세계적으로 1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속편을 논의하며 최적의 영화촬영지를 고민하던 중 한국에 왔다"며 "하지만 이정도 스케일의 영화를 촬영하면 도로 폐쇄, 교통 통제 등의 불편이 초래된다.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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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벤져스2'의 배급사 월트디즈니 측은 지난 해 9월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를 방문해 한국 촬영 가능성을 타진했고 외국 영상물 로케이션 지원 가능성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해 11월 조스 웨던 감독 등 관계자들이 한국에 입국해 로케이션 헌팅을 진행하고 올해 1월 촬영을 확정했다. 지난 달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도 사전신청서를 제출했고 심사 후 승인됐다. 그리고 18일 한국 촬영을 공식 발표했다. '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 마포대교, 상암DMC, 청담대교, 강남대로, 경기 의왕 계원예대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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