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일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김아중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 anniversary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하늘에 내 이름의 별이 생겼다니 신기하면서도 너무 좋아요. 잘 간직하고 여러분이 보고 싶을 때 마다 하늘의 별을 볼게요"라는 글과 선물 인증 샷을 게재 했다.
김아중은 일본 팬들에게 실제 별을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별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지만 명명권을 신청하면 그 후에 다른 이름으로 등록할 수 없다. 이에 팬들은 김아중의 데뷔 10주년을 기념, 실제 존재하는 별의 명명권을 구입해 "KIM A JOONG 10 aniv."라는 이름을 붙여 선물 한 것.
김아중의 일본 팬클럽 이름은 키라키라로 한국말로 풀이하면 "반짝 반짝 빛나는"을 의미한다. 일본 팬들은 함께할 수 없는 국외 팬의 마음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중 팬클럽 이름과도 잘 맞는 별 명명권을 선물로 선택하게 됐다는 후문.
김아중은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을 받아 깜짝 놀랐다. 신기하고 또 신기할 따름이다. 더욱 열심히 배우로서 활동하겠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아중은 카페와 DC 갤러리를 통해 일본 팬들은 물론, 10년 동안 함께 해 온 국내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현재 배우 김아중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