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희-공서영-배지현 등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연이어 'FA(자유계약선수)'를 선언했다.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와의 계약을 통해 다시 야구계로 돌아오긴 했지만, 이제 이들은 '야구 여신'이 아닌 방송인으로 거듭난 상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잇는 새로운 '야구여신'들도 등장했다. KBS N 스포츠의 새 얼굴 신유정-오효주 아나운서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매거진'과의 인터뷰 및 화보 촬영에서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쁜 것이 아닌,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신유정 아나운서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수재이며, 오효주 아나운서는 성신여대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이들은 더그아웃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나운서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만의 매력, 앞으로의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의 신선한 매력은 더그아웃매거진 3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더그아웃매거진 36호에는 NC로 이동한 '절친' 이종욱과 손시헌,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한 MBC스포츠플러스 차명석 해설위원, 삼성의 새로운 수호신 안지만, KT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신명철 등 다채로운 인물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매거진 36호는 전국 대형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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