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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정말 큰 결정이었다. 나는 가족과 장시간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플로리다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여전히 그곳에 살고있다. 그래서 미국에 더 애정이 간다. 나는 미국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린은 다음달 3일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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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클린스만 감독은 오버랩된다. 클린스만 감독도 뮌헨에서 뛴 적이 있다. 이번 그린 영입 작전에도 큰 영향을 끼친 요소였다. 그는 지난해 11월 어린 그린을 초청하는 열의를 보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그린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에 대한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는 "그린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공격수다. 조만간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월드컵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로 그린은 우리가 가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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