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일교차가 10℃이상 나면서 호흡기 질환이나 각종 바이러스 질병에 걸리기 쉽다.
Advertisement
이를 위해서 하루 1~2ℓ이상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체내의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휴식과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또 미세먼지로 인한 중금속 해독은 과일과 채소에 있는 섬유질, 비타민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Advertisement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은 육류와 식물 가운데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더 효과적이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한우에는 철분, 비타민 B군, 아연 등 우수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원기회복과 체온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할 때 한우사골로 푹 고아 만든 사골국이 제격이다.
한식요리연구가 김수진 원장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의 보양식으로 한우와 더불어 제철 식재료인 돌나물을 곁들인 '돌나물등심샐러드'를 추천한다. 돌나물은 3월에 나는 대표적 나물로 칼슘, 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돌나물과 부드러운 한우 등심과의 조합은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춘곤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몸에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요리법도 간단하다.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올리브유와 소금, 통후추로 재워 둔 후 달궈진 팬에 마늘과 함께 굽고, 구워진 등심과 돌나물에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리면 완성된다.
김수진 원장은 "영양에 편중되지 않은 식단이 우리 몸의 완벽한 면역력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며 "특히 3월엔 봄의 보약으로 불리는 제철나물과 함께 육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건강한 환절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