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신인 임병욱이 경기도중 부상으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임병욱은 19일 대전 한화전서 7회초 대주자로 나가 2루도루를 하다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7회초 1사후 1루주자 박병호를 대신해 대주자로 나간 임병욱은 5번 김지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한화 포수 김민수의 송구보다 빨리 도착해 세이프. 그러나 스피드를 이기지 못하며 부상으로 이어졌다. 슬라이딩을 했지만 앞으로 뻗은 왼발이 2루를 스쳐지나갔고 오른발로 베이스를 찍었으나 몸이 앞으로 나가며 꺾인 것.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가 발목 골절이 의심된다고 판단해 곧바로 을지대병원으로 후송돼 검진을 받은 결과 금이 간 것으로 진단받았다. 20일 서울에서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