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부바 왓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0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36%가 미국의 부바 왓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1번 선수로 지정된 패트릭 리드가 63.52%로 2순위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7번 선수 타이거 우즈가 62.53%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회차의 경우 대다수의 선수가 언더파보다 오버파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상욱(6번)은 언더파 확률이 29.49%에 머무르며 이번 회차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해리스 잉글리스(46.06%)를 비롯해 라이언 무어(47.01%), 크리스 커크(45.58%)등이 모두 절반 이하의 언더파 투표율을 선보였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3~4언더파(27.77%)로 가장 좋은 1라운드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패트릭 리드(33.78%)를 비롯해, 부바 왓슨(37.28%), 해리스 잉글리시(26.92%), 라이언 무어(33.18%)등 4명의 선수는 1~2언더파 항목이 1순위를 차지했다.
언더파 확률에서도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한 크리스 커크(21.50%)와 나상욱(31.99%)은 최종 타수 예상에서도 1~2오버파가 최다로 나타나, 다른 지정 선수들에 비해 저조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8회차는 20일 저녁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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