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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의 화보를 통해 현대적인 우아함을 발산함과 동시에 20년 경력의 모델다운 노련함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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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과거 공개된 한 화보에서도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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