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이 법정에 서 화제다.
영국 헤리퍼드셔에 거주하는 로렌 모리스(21)라는 여성이 2009년~2011년 당시 8살이던 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돼 19일 재판을 받았다고 현지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이 여성은 소년과 2년 동안 50회 이상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여성이 같은 반 친구에게 자랑삼아 말했다가 체포되면서 밝혀졌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가 현재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재범의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징역 2년형과 미성년자 접촉 금지, 성범죄자 명단 사이트에 10년간 공개를 선고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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