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전통적인 고전미와 달콤한 여성스러움, 현대적인 실루엣, 감각적인 컬러터치의 드레스로 여성들 사이에서 모던 클래식 드레스의 대명사가 된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Advertisement
루이엔젤 하주연 대표는 최근 늘고 있는 셀프 웨딩 촬영이나 개인적인 사교 모임 등을 통해 거품을 빼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드레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루이엔젤을 세우게 되었다.
Advertisement
현재 창업 5년차에 접어든 루이엔젤은 직접 디자인을 통해 제작한 드레스를 비롯해 가족들의 예복, 미니/롱 드레스, 들러리용, 그에 어울리는 헤어 장식과 슈즈, 액세서리 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드레스뿐만 아니라 양장스타일의 부티크 의류 또한 개인 맞춤옷에 대한 퀄리티가 명품 못지않아 대여했던 고객의 구매로 이어지곤 한다.
다양한 디자인과 행사 성격에 맞는 드레스 구비가 중요한데, 예를 들어 돌잔치에는 출산 후 붓기와 육아로 인해 대부분 몸매 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지만 매끈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여자마음은 늘 한결같기에 XS~XL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비와 체형에 따라 단점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하 대표는 "좋은 원단과 소비자들의 니즈 파악이 잘 맞물려야 품격있으면서도 트렌디한 드레스를 만들 수 있다"며 "최근에는 유럽풍과 감성적인 복고풍이 각광 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루이엔젤의 드레스 대여는 7-80%가 온라인거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직접 방문하여 입어보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 또한 운영 중이다. 별도의 피팅 비용 없이 본인에게 어울리는 드레스 여러 벌을 직접 입어 볼 수 있기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
샵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서는 사이즈 미스 등을 고려해 '택배 피팅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행사일보다 미리 여유 있게 피팅해 볼 수 있도록 배송에 신경 쓴다.
이처럼 소비자보다 한 발 앞서는 하 대표의 센스는 드레스 관리에서도 발휘된다. 특별한 날 고객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드레스를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고객에게 늘 새 드레스를 입은 기분을 선사하기 위해 꼼꼼한 세탁 관리 과정을 고수하고 있는 것.
마지막으로 하주연 대표는 "추후 '가봉서비스'를 도입을 통해 기장문제 해결 등 내 몸에 꼭 맞는 맞춤형을 구현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드레스는 낯설지만 서구식 파티 문화와, 들러리 문화 등이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 자연스럽게 드레스 문화 또한 확산 될 것이고 이에 발 맞춰 루이엔젤은 고품격 부티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ohyungmi@sportschosun.com